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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마음 돌봄 통했다"…여주시,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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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평가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올해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로 명칭 변경

이충우 여주시장(오른쪽)이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체계 △서비스 접근성 △대상자 관리 및 연계 실적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시는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 예방 및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2024년 7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부터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등의 소견서나 의뢰서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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