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지난 1일 평택호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보훈·안보 단체장, 평택시청 공무원 및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묵념, 헌화 및 분향, 신년 상견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의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며 새해 의정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강정구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선열의 뜻을 새기며 2026년 병오년에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의회가 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시민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의 발전을 위해 보다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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