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한 유명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이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했다.
![한 유명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이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b57bd137e3e99.jpg)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한 골목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해 전봇대 일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처방받은 수면 유도제를 복용했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 유명 여성 인터넷 방송인(BJ)이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뒤 운전대를 잡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가 복용한 약물의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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