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지역 정치권이 새해 첫 공식 행보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이광희)은 2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이광희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강일·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 주요 당직자, 청주권 지방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광희 위원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며 “그 뜻을 잊지 않고 도민과 국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도 이날 엄태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당직자 50여명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엄태영 위원장은 “2026년은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지방선거가 예정된 해”라며 “도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 크고 더 강한 충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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