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중랑구가 구민 불편을 해소하고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랑구]](https://image.inews24.com/v1/929ca6fe68bdb7.jpg)
이번 선발은 구민과 직원 추천을 바탕으로 구민 체감도와 공무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인사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우수상에는 △문화예술회관 등 지역 내 주요 문화 인프라 확충에 기여한 문화관광과 남효현 주무관 △고령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끈 주택관리과 김남희 주무관 △재활용선별센터 탈취설비 교체 등 시설 개선으로 악취 민원을 줄인 청소행정과 김회종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인공지능(AI)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구정 홍보영상 제작 효율성을 높인 홍보담당관 이지형 주무관 △인구주택총조사 응답률 93%를 달성해 공공 데이터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기획예산과 권지해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S등급 부여, 휴양소 우선 선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은 직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적극행정이 중랑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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