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날, 충혼탑 참배로 한 해의 출발을 알리고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 ‘힘쎈충남’ 완성과 다음 단계 도약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을 찾아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도 간부공무원 등 40여명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도민의 안전과 번영을 위한 충남의 미래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다”고 적었다.

이후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김 지사는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오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뤘다”며 “이 모든 결과는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만든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언급하며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올해는 민선 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도지사로서 여러분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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