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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근로자 하루 평균 임금 28만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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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올 상반기 적용 실태조사⋯상승폭은 1%대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올해 상반기 적용되는 건설업 근로자 하루 평균 임금이 28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작년 대비 상승률은 1%대에 그치며 큰 변화는 없었다.

건설 건설현장 건설노동자 일용직 이미지 [사진=Pexels]
건설 건설현장 건설노동자 일용직 이미지 [사진=Pexels]

2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 임금은 27만998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4%, 직전 반기 대비 0.41% 상승한 수치다.

직종별로 보면 전체에서 가장 비중이 큰 일반공사 직종의 평균 임금은 26만8486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올랐다. 광전자 직종은 43만6932원으로 1.61% 상승했고, 국가유산 직종은 32만2814원으로 0.20% 오르는 데 그쳤다.

반면 원자력 직종은 하루 평균 23만8615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1.17% 하락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전국 2000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이다. 해당 임금 수준은 올해 1월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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