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전 ‘실린이의 모험’의 전시 기획자를 만날 수 있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전시 기획자와의 만남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기존의 전시해설과는 달리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격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기획전시실에서 전시기획자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기존의 전시해설과는 달리 전시기획자가 전시 기획의 의도, 전시 준비과정 등을 설명하며, 전시 관련 경험담과 일화 등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와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이향숙 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기획전은 실러캔스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재미난 구성을 통해 온 가족이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전시”라며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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