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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서울 압구정에 '쿠치넬라' 공식 쇼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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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층 밀집 강남권 핵심 지역 하이엔드 인테리어 수요 공략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까사의 하이엔드 맞춤형 제작가구 브랜드 쿠치넬라는 강남권 핵심 지역인 압구정에 공식 쇼룸을 열고, 프리미엄 맞춤 가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서울 압구정에 쿠치넬라 쇼룸을 오픈했다.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서울 압구정에 쿠치넬라 쇼룸을 오픈했다.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9월 쿠치넬라를 론칭,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쿠킹 스튜디오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어 지난 1일 까사미아 압구정점 동관 4층에 쿠치넬라 공식 쇼룸을 오픈했다.

쿠치넬라는 신세계까사가 프리미엄 상업 공간 인테리어 분야에서 축적해온 디자인 역량과 전문 시공 노하우를 주거 공간으로 확장해 선보인 하이엔드 커스텀 제작가구 브랜드다. 설계부터 제작·시공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쇼룸이 들어선 압구정은 서울 강남권에서도 고소득층 주거 수요가 밀집된 지역으로, 최근 하이엔드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주거 인테리어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압구정 쇼룸은 쿠치넬라를 대표하는 주방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프리미엄 바스룸과 드레스룸을 함께 선보여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씬을 제안한다.

먼저 '헤리티지' 키친 존은 천연 소재가 지닌 질감과 수공예적 디테일을 강조한 공간이다. 냉장고, 와인셀러, 오븐 등의 주방 가전들도 유럽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로 채웠다. 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디테일로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플래티넘' 키친 존은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조리대는 이태리산 비앙코 카라라 대리석을 적용했고, 수납 가구 표면재는 독일 샤트데코사의 신소재를 사용했다. 키큰장과 가전기기 수납장에는 헤펠레사의 포켓 도어 시스템을 적용해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주방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드레스룸 존은 거울형 유리 도어를 적용해 공간에 개방감을 주고 천연 건식 무늬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견고한 수납 구조를 완성했다. 이태리산 가죽으로 마감한 액세서리장과 헤펠레사 조명 시스템을 더했다.

바스룸은 브라운톤의 천연 대리석과 조명 일체형 거울을 적용했다. 원목 간살 도어 수납장과 조명이 적용된 오픈장을 배치해 호텔식 욕실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하이엔드 수전 브랜드 볼라의 수전과 타월 워머, 욕실 브랜드 토토의 도기를 사용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압구정 쇼룸은 쿠치넬라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인테리어의 기준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라"며 "강남권 프리미엄 주거 수요를 시작으로 쿠치넬라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하며 하이엔드 맞춤 제작가구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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