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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곽노정 "AI는 상수…초일류 기업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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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성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전…역할·책임 더 커졌다”
Full Stack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도약 선언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2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사진=SK하이닉스]

곽 사장은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구성원과 경영진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곽 사장은 이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고, 경쟁 강도는 한층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 역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다는 판단이다.

궁극적인 지향점으로는 ‘초일류 기업’을 제시했다.

단순한 1등이 아니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돼 사회의 지속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경영관리시스템(SKMS)을 바탕으로 한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도전적인 수펙스(SUPEX) 정신과 겸손한 점검, 협업 문화의 지속도 주문했다.

AI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는 ‘속도’였다.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HBM4) [사진=SK하이닉스]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하고, AI 기술 도입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운영개선(O/I)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곽 사장은 “진정한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의 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차별화된 제품과 명확한 미래 비전을 통해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2026년을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자”고 밝혔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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