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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와 저돌성 장착…용인FC, ‘해외파’ 윙어 이승준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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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FC가 해외 무대 경험을 갖춘 젊은 공격 자원 이승준을 임대 영입하며 공격진에 역동성을 더했다.

이승준은 오산중·오산고를 거쳐 성장한 윙어로, 2022년 우선 지명을 통해 FC 서울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풍부한 활동량을 앞세워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는 2023년과 2024년 K리그1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고 2023 FIFA U-20 월드컵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이승준 선수. [사진=용인FC]

특히 이승준은 아버지 이을용, 형 이태석에 이어 삼부자가 FIFA 주관 국제대회 국가대표로 출전한 진기록의 주인공으로도 주목받았다. 공격 전 지역을 폭넓게 누비는 활동 반경과 적극적인 수비 가담, 과감한 1대1 돌파 능력은 연령별 대표팀과 프로 무대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2024년 9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프로리그의 코르 파칸 클럽으로 이적하며 해외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승준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직선적인 돌파와 반복 스프린트 능력이 돋보이는 측면 공격수다. 순간적인 가속을 활용한 뒷공간 침투에 능하며 안정적인 볼 키핑과 패싱 센스를 바탕으로 공격 전개의 연결 고리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이승준은 “새롭게 창단하는 구단이자, 팀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가는 용인FC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승격이라는 목표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FC는 “이승준은 스피드와 도전 정신으로 용인FC의 공격에 분명한 속도를 더해줄 창단 시즌에 꼭 필요한 젊은 에너지”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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