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서울 관악구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10대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관악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age.inews24.com/v1/bb138684e5e3e6.jpg)
1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A(17)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과 18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주한 A군은 신고 30여분 뒤인 오후 3시 5분께 사건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 됐다.
경찰은 조사를 마친 뒤 A군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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