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시·도민과 함께하는 ‘경북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경북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경북대 신년음악회는 매년 수준 높은 무대로 지역민과 대학이 함께 호흡하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공연은 경북대 80주년 메인 슬로건 ‘The Grand Moment, KNU80’을 주제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이영현을 비롯해 화애락, 보컬앙상블 S-CLASS, LED 트론댄스팀 에스플라바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지휘는 이광호가 맡고, 연주는 디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영현은 ‘Butterfly’, ‘체념’을, 화애락은 ‘아름다운 나라’, ‘배 띄워라’를 들려주며, S-CLASS는 뮤지컬 이순신 삽입곡 ‘나를 태워라’ 등으로 관객과 만난다. 국악과 클래식, K-팝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신년의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신청은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차 예매는 1월 5일, 2차 예매는 1월 9일 각각 오픈된다. 자세한 안내는 경북대 신년음악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대 관계자는 “개교 80주년의 출발선에서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여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문화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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