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단국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6.64대 1(1807명 모집/1만20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6.63대 1(873명 모집/5789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6.65대 1(934명 모집/6212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8대 1(6명 모집/768명 지원)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5.79대 1(19명 모집/110명 지원)을 보였다.
죽전캠퍼스는 △국제경영학과 6.38대 1(16명 모집/102명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86대 1(14명 모집/ 82명 지원) △디자인학부(패션산업디자인전공) 15.3대 1(10명 모집/153명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25대 1(7명 모집/175명 지원) △치의예과 5.08대 1(12명 모집/61명 지원) △약학과 8.4대 1(5명 모집/4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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