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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찬진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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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중심 감독 체계 확립
서민금융 확대·주가조작 무관용 원칙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이찬진 금감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이찬진 금감원장 [사진=금융감독원]

이 원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부동산과 해외 주식에 쏠린 유동성을 기업과 벤처·혁신기업으로 유도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모든 감독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는 금융소비자 중심 감독 체계를 확립하고 적극적으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차원에서 조직을 개편해 소비자 보호 부문을 원장 직속으로 배치하고 분쟁조정 기능을 업권별로 이관해 사전 예방적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 확대와 중금리대출·채무조정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사금융·보이스 피싱 등 민생 금융 범죄에는 특별사법경찰의 현장 대응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자본시장에서는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을 중심으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생산적 금융 촉진과 금융권 IT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를 통해 디지털금융 이용자 보호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감원은 국민과 금융시장 모두가 의지할 든든한 버팀목이자 변화의 길에서 새롭게 질서를 세우는 단단한 디딤돌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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