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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만난 단양군 상인들 “경제 많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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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도당, 구경시장서 두번째 경청투어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 단양 구경시장에서 군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엄 위원장이 경청원정대(홍보위원회)와 함께 단양군에서 두번째 경청투어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경청원정대 1탄 청주 성안길 편’은 앞서 지난 11월 진행됐다.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단양 경청원정대 천막에서 당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단양 경청원정대 현장 천막을 찾은 많은 군민들은 하상 주차장 조기 건설과 청년 유입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엄태영 위원장은 “단양 군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양군과 충북도, 국회 그리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구경시장 상인들은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렵다”며 “지역 경제 회복에 힘써달라”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홍보위원회가 주관하는 ‘경청원정대’는 내년 3탄 충주편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찾아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엄태영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단양 구경시장 방문객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단양=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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