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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 2기 회장에 이혜영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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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울타리 되는 동문회 만들 것”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 제2기 회장에 이혜영 변호사(법무법인 금정)가 취임했다.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는 1기 졸업 이후 약 10년 만에 결성됐으며, 초대 회장으로 정민 변호사(법무법인 대한중앙)가 취임해 동문회를 이끌어왔다. 내년 2월 졸업생이 배출되면 15기가 새롭게 합류하게 된다.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올해 개원 이래 최다 법조계 공직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판사 1명, 검사 7명, 재판연구원 4명 등 총 12명의 공직 합격자를 배출하며 법조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혜영 변호사가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 송년의밤 행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총동문회]

동문회는 법조계, 공직,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공유하고 상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졸업생 간 유대 강화를 비롯해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혜영 변호사는 “동문회가 졸업생들에게 힘이 되고 울타리가 되며, 쉼이 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며 “모교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명문 법조인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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