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 식품이벤트홀에서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전을 열고, 이탈리아 발사믹 명가 주세페주스티와 지중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의 홀리데이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모델들이 이야이야앤프렌즈와 주세페주스티의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18edbaf04c487d.jpg)
주세페주스티는 이탈리아 왕가의 공식 채택을 받은 400년된 발사믹 식초 브랜드로 주스티 3메달 발사믹이 들어간 크리스마스 전통빵 '파네토네'을 한국 단독으로 공개하며, 리뉴얼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3메달 발사믹 필링 초콜릿'은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야이야앤프렌즈는 지중해식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산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오리지널 '미니오일 6종 세트'를 한정 패키지로 공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주세페주스티 제품은 15%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그니처 발사믹과 올리브오일 세트는 최대 25%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산도메니코 미니 오일 샘플 4종 세트(1만원 상당)를, 1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주스티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야이야앤프렌즈는 15만원 이상 구매 시 오일 디스펜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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