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농업회사법인 (주)상림(대표이사 박언주)이 8일 충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홍석영) 발전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림은 충북체육중·고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교육활동을 위해 5년간 400만원씩 총 2000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박언주 상림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학생선수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농업회사법인 (주)상림(대표이사 박언주)이 8일 충북체육중·고등학교(교장 홍석영) 발전과 학생선수 지원을 위해 기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림은 충북체육중·고 학생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교육활동을 위해 5년간 400만원씩 총 2000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박언주 상림 대표는 “지역 기업으로서 학생선수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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