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는 5~7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2025’에 전시존을 마련하고 삼성 아트 TV로 주요 작품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포함한 전 세계 미술관·예술가의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 전시된 린제이 애덤스(Lindsay Adams) 작가의 작품 'Fire This Time'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621680c076dba4.jpg)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 전시된 린제이 애덤스(Lindsay Adams) 작가의 작품 'Fire This Time'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1d3361a0fbbb2e.jpg)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에 전시된 린제이 애덤스(Lindsay Adams) 작가의 작품 'Fire This Time'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fea3f405a4a230.jpg)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은 지난 3일 아트 스토어에 공개됐다.
이번 컬렉션은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 쿠리만주토, 메러디스 로젠 갤러리, 니나 존슨, 베르멜료, 션 켈리, 찰리 제임스 갤러리 등 7개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신진·기성 작가의 작업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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