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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알레르기 예방관리 전국 최고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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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성과대회서 최우수상 수상...34개 안심학교 운영 성과 돋보여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경주시보건소가 지난 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주시보건소는 △찾아가는 안심학교 1:1 설명회 △현장 중심의 안심학교 운영 △대상자 눈높이의 알레르기 질환 교육 △자조모임 활성화 △영양교육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5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주시보건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주시청]

경주시는 현재 관내 34개 학교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5년 슬로건은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로운 내 몸'으로, 대면교육 '알자내몸' 프로그램, 어린이 막대인형극, 식품 알레르기 체험교육, 자조모임, 아토피피부염 개선 요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교직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예방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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