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는 파크골프전공 심우인 학생이 2회 충북도지사배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에서 남자부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이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14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심우인 학생은 110타를 기록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심우인 학생은 “날씨가 매우 추웠지만 평소 연습한 대로 침착하게 플레이하려 노력했다”며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한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타 지역 대회에도 적극 참여해 충북이 파크골프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광규 지도교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준 것은 그간의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의 결실”이라며 “학생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어 큰 보람”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우승이 충북 파크골프의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의미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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