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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지역통합돌봄 연구로 학술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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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비전피지오 팀, 주간보호센터 연계 실증연구 호평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물리치료학과 캡스톤디자인 연구팀 ‘비전피지오’가 지난달 29일 열린 (사)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우수논문 경연 분과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RISE 스마트헬스케어사업단(단장 김진영 교수)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모델을 실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비전대학교 비전피지오팀이 추계학술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연구팀은 전주지역 주간보호센터 노인들을 대상으로 근력훈련과 놀이형 복합운동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운영하고, 근력·신체기능·근육량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놀이 요소를 결합한 복합훈련 방식은 참여도를 높이고 신체 기능뿐 아니라 정서적 활력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연구는 대학의 전공 기반 중재 서비스를 지역 복지현장에 접목한 실천형 연구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체계에서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주비전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기관·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현장 기반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연구 기획부터 중재 적용, 효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진영 RISE 스마트헬스케어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실제 요구를 연구 주제로 연결해 실질적인 해답을 찾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RISE 기반의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확대하고 산학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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