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충청권 창업기업의 성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충청권 스타트업 스케일 업 프로그램’을 1일 아산 모나밸리에서 진행했다. AI·딥테크 기반 실전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결합한 종합 프로그램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창업중심대학 지원을 받는 권역 내 일반분야 선정기업 50개 사가 참여했다. 교육은 기본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실무 적용성을 높였으며 사전 수요 조사와 산업 흐름을 반영해 AI·딥테크 활용 교육 비중을 강화했다.
오전에는 참여 기업의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마케팅 실전 & 브랜딩 전략’, ‘스타트업에서의 AI·딥테크 활용 전략’ 특강이 마련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창업 연차와 기업 상황에 맞춰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투자유치 전략 △조직·인사관리 등 맞춤형 주제의 교육이 이어졌다.
전문 멘토링 시간에는 마케팅·투자·IP·노무 분야 전문가들이 기업별 현황을 진단하고 일대일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 애로사항 해소를 지원했다.
박승범 호서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기업 수요에 AI·딥테크 중심 실전 교육을 더해 충청권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자 했다”며 “지역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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