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예산군이 2026년 상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일정을 확정하고 약 30억원 규모의 자금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지역 후계농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농업인 33명과 후계농업경영인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일 예산군에 따르면 신청 대상자는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세대당 최대 5억원의 대출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액을 제외한 범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배정 유형은 올해 하반기 배정 자금의 대출기한을 연장하는 유형과 내년 상반기 중 실행 가능한 신규 배정으로 나뉜다.
연장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신규 신청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자는 배정(연장)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군 농정유통과에 제출해야 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평가를 거쳐 연장 신청자는 12월, 신규 신청자는 내년 1월 심사를 통해 내년 1월 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육성자금이 청년농업인의 조기 정착과 후계농 기반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들이 현장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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