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증평 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453억원을 들여 연면적 4497㎡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회관을 짓는다.
이곳은 전문 공연장과 작은영화관, 청년문화창업지원공간 등 다양한 기능의 복합문화시설을 갖춘다.
군은 최신 공연장 설비를 도입해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향후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복합문화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특히 부족했던 공연·문화 공간을 확충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문화를 경험하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중심지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예술회관은 지역의 미래 문화를 책임질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품격 있는 문화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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