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오는 9일 전주 라한호텔 기와홀에서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해 대학 입학전형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고 고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KSNU 교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전북도와 충남권 고교의 고교학점제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학년 부장, 진학 담당교사 등 6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KNSU 교사 아카데미’에서는 고교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대학의 전형 운영 방식을 공유함으로써 교교 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교육환경에서 대학과 고교가 함께 대응해야 할 내용으로 다뤄진다.
또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른 전형 운영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고교와 대학이 함께 준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광주 숭일고 박은호 교사와 충남대 현예진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현장성 높은 경험과 대학 전형 운영 사례 및 관점을 제시해 행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군산대 입학처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전형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선택과목 운영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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