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는 지난 1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용인시민 이동편의 증진 및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포항↔울릉)와 독도크루즈(울릉↔독도)의 선박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주중·비수기에는 최대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발권 때엔 신분증의 주소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상일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서 더 많은 분들이 울릉군을 찾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고, 울릉군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현덕 대표이사는 "울릉크루즈는 겨울철에도 운항을 지속하고 있으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울릉군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울릉도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크루즈는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선박 점검 기간을 제외하고 상시 운항하며, 사전 예약은 1533-33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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