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지역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 4명이 ‘충북도 명장’으로 뽑혔다.
충북도는 28일 △박종원 엉뚱한 쉐프 대표(제과제빵) △심영숙 덕일헤어코디 대표(미용) △최윤희 윤희한복 대표(한복 생산) △박완복 SK하이닉스 TL(품질관리)을 각각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15년 이상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며, 최고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기술 공유와 전수,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충북도는 다음 달 공식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며, 5년간 1인당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도 명장이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후진 양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뽑아온 충북도는 지금까지 34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이들은 매년 도내 특성화·마이스터고 재학생 대상 특강, 기술 체험 프로그램 등 기술 보급 활동을 하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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