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시민안전과 재난대비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행사에서 진행됐다.
조원휘(국민의힘, 유성구3) 의장은 전문가∙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거쳐 지난해 1월 ‘대전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를 통해 △관련 부서와 전문기관의 협력∙운용체계 구축, 정보 보호∙보안 등 사업 추진의 효율성 향상 △소방 훈련, 건물의 3차원(3D) 모델링 구축, 초정밀 위치 정보체계 도입 등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시민안전∙재난대비 시스템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조 의장은 “자연환경과 사회경제가 급변하면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재난과 사고가 늘고 있다”며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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