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충북교총) 39대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29일 충북교총에 따르면 회장 선거는 내달 10일부터 17일까지 회원 48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치른다.
후보자는 강현숙 솔강중 교감(51·여·기호 1번)과 권오장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58·기호 2번)이다.

강 후보는 △교권 TF 신설 △보결수당 현실화 인상 △학급당 학생 수 20% 감축 △대형병원 프리미엄 검진비 할인 강화 등을 공약했다.
부회장 후보는 이명숙 동성유치원 원감과 윤성열 진천삼수초 교사, 임기호 충북온라인학교 교감이다.
교총 부회장 후보는 2~4명이 러닝메이트로 나올 수 있다.
권 후보는 △권역별 교권 침해 SOS 긴급지원팀 상시 운영 △문화예술체육 관람 및 권역별 주말농장 지원 확대 △24시간 쌍방향 의견수렴 플랫폼 구축 △유치원·초등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약속했다.
부회장 후보는 강영수 단재초 병설유치원 원감, 원순호 충주 대미초 교감, 한은진 대성중 교사, 오염덕 국립한국교통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개표는 내달 18일 오후 예정이다. 충북교총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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