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2개월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경찰은 단속 기간동은 주·야간 불문, 식당가⋅관광지 등 음주운전 발생 우려 지역에 교통경찰⋅경찰관기동대 등 경찰 경력을 집중 배치해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언제 어디서든 단속된다'는 인식확산을 위해 특별 단속 뿐만 아니라 가시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시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행위인 만큼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모임에 참석해 음주를 하게 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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