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컴투스, '제3회 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 성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리틀 102개팀, 여자 37개팀 참가…총 3000여명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컴투스는 자사가 후원한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야구 리틀&여자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관한 전국 대회다.

대회는 지난 9월 27일부터 지난 23일까지 화성드림파크 리틀 메인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전국에서 리틀야구 102개팀과 여자야구 37개팀, 총 3000여명이 참가해 승부를 펼쳤다. 리틀야구에서는 부천 소사구 리틀야구단이, 여자야구 부문에서는 리얼디아몬즈(챔프), 비바피닉스(퓨처)가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는 후원사인 컴투스의 홍지웅 제작총괄을 비롯해 양현종 선수협회장과 장동철 사무총장, 김승우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이 참석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 LG 트윈스 손주영 KT 위즈 안현민 등 KBO리그 현역 프로 선수들도 참석해 시상자로 나섰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이번 대회처럼 야구 미래세대와 여성 팬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사회적 가치 활동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컴투스, '제3회 선수협회장기 리틀&여자야구대회' 성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