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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노사민정협의회, 일터혁신 우수사례 확산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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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조직문화 혁신·ESG 대응 등 공유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도가 25일 아산에서 일터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업장을 선정하며 지역 기업 혁신 확산에 나섰다.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아산시 온양제일호텔에서 ‘2025 충청남도 일터혁신 우수사업장 선정과 사례 확산 방안 모색 토론회’를 열고 도내 기업의 조직혁신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MZ세대 조직문화 변화, ESG 대응, 온보딩 프로그램, 일·가정양립 제도 등 기업현장의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2025 충청남도 일터혁신 사례 확산 방안 모색 토론회 [사진=충남노사민정협의회]

행사는 충남노사민정협의회 강흥진 사무국장의 개회로 시작해 충남도와 노사발전재단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도내 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동아제약(주) 천안공장은 ‘MZ세대와 학습체계’를 주제로 소통 중심 교육체계 개선 경험을 소개했고, 대일공업(주)은 ‘ESG 대응역량 구축’ 사례를, (주)광진기계는 ‘온보딩·일가정양립 제도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호인사무법인 김윤호 대표는 ‘충남 지역 일터혁신 추진 현황’ 발제를 통해 지역 기반 조직문화 변화 흐름과 제도적 뒷받침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김주일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토론에서 노·사·전문가들이 충남형 일터혁신 확산 전략과 현장 과제를 제시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을 안내했으며 충남도는 일터혁신 우수기업으로 △동아제약(주) 천안공장 △대일공업(주) △(주)광진기계 3곳을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2025 충청남도 일터혁신 우수사업장 시상 [사진=충남노사민정협의회]

충남도 관계자는 “기업이 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가는 과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혁신경영 확산이 지역 고용 안정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진단부터 개선방안 제시, 실행관리, 정부지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노사참여 기반의 자체 혁신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2025년에는 충남지역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직무분석, 근로시간 재설계, 임금체계 개선, 일·가정양립 제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이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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