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수석부위원장과 각급 상설위원회, 대변인단 등 당직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다.
신임 변성완 시당위원장 취임 이후 조직 개편에 돌입한 민주당 부산시당은 최근 상무위원회를 열어 수석 부위원장에 김두영 SK해운(주) 노동조합 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당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는 김두영 수석 부위원장은 해양수산부와 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기 위한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시당과 중앙당,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기대된다.

시당은 이와 함께 직능위원장에 조수연 재부산 호남향우회 수석 부회장, 자치분권위원장에 최보필 부산희망포럼 대표, 교육연수위원장에 노기섭 전 부산시의원 등 각급 상설위원회 인선도 완료했다.
시당 수석대변인에는 서태경 사상구 지역위원장이 선임됐고, 대변인에는 부산시의회 전원석, 반선호 의원, 부대변인단에는 18개 지역위원회별로 기초의회 의원들이 각각 임명됐다.
부산시당은 이와 함께 2030부산엑스포 실패 검증조사 특별위원장에 최형욱 서·동구 위원장, 국민의힘 소속 공직자 비위 대응 특별위원장에 이철우 변호사를 임명했다.
변성완 시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에서도 명실상부한 집권 여당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실력과 소통, 공정을 기치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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