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숙·LH)는 21일 청주지북지구 B1블록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전체 1140호로 건설되는 대규모 단지로, 이번에 공공분양주택 757호를 공급한다. 나머지 383호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분양가는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1~4층 저층부를 제외하고 55㎡는 3억700만원, 59㎡는 3억2900만원이다.

청주지북지구 B1블록은 1·2·3순환도로와 연접해 청주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주변 도시로 접근성도 좋다. 무심천과도 가깝고, 이와 연계된 수변공원이 지북지구에도 조성돼 있다.
인근 동남지구와 방서지구의 상업·생활 인프라를 직접 이용할 수 있고, 근린공원도 넓게 위치해 자연 속에서 여유있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별공급 청약접수는 12월 1일 진행되며, 일반공급 청약은 2일과 3일 접수한다.
무주택요건과 소득·자산 등 입주 자격을 충족하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12월 17일, 계약은 내년 2월,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3166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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