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폐기물 감축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사업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A,B,C 세 그룹으로 나눠 생활 폐기물 감축 우수 사례 발표와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감량 실적,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등 11개 정량 지표를 종합해 진행됐다.
시는 평가 결과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한 단속 및 홍보 강화 △분리배출 인프라 및 신속 처리 체계 구축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책임 부여 및 정화 활동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자원 순환 교육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안성시환경교육센터를 운영했으며, 공공기관, 배달 음식점, 장례식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실천했다.
또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확대하기 위해 소각용으로 버려지는 커피박 수거 사업과 찾아가는 종이팩 수거 사업 등 시민이 참여하는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신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순환경제 전환을 위해 시민참여 사업을 지속 발굴해 시민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축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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