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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TCG '브레이버스', 2026년 로드맵 공개…글로벌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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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스터 팩 '진리와 거짓의 게임'…해외 전문 기관과 제휴←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세계적인 카드 등급 전문 평가기관 PSA와 제휴해 오프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이하 브레이버스)'의 글로벌 공략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사진=데브시스터즈]

PSA는 TCG의 보존 상태를 평가해 등급을 매기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관으로, 포켓몬·유희왕·원피스 등 해외 유명 TCG 타이틀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해외 시장에서 공신력 있는 수집·투자 가치를 확보할 계획이다.

브레이버스는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의 일환으로 한국·북미·동남아 지역의 제품 출시 시점을 최대한 통일하는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역별 출시 시점의 차이로 덱(카드 묶음) 연구의 재미, 팩 개봉 과정의 즐거움 등 소위 플레이 경험에 편차가 생긴다는 의견을 반영해 내년 7월부터 출시 일정을 보다 근접하게 조정, 전 세계 플레이어가 동일한 출발선에서 연구하고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플레이어가 경쟁 전략을 지속 연구할 수 있도록 카드 발매 주기를 축소하고 신규 카드 컬러를 선보인다. 아시아 제품 출시 주기는 기존 3개월에서 2.5개월로 단축하고, 카드 메타 다양성과 수집 재미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카드 컬러 5종에 더해 신규 컬러도 출시한다.

로드맵 발표 후 출시되는 첫 번째 부스터 팩은 '진리와 거짓의 게임'이다. 기존 쉐도우밀크 쿠키는 물론, 신규 스킨을 입은 새로운 모습의 쉐도우밀크 쿠키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부스터 팩에서만 찾을 수 있는 신규 '플립(Flip)' 카드도 홀로그램 카드로 추가될 예정이다.

브레이버스는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북미 대표 테이블탑 게이밍 컨벤션 '프로플레이 서밋 올랜도'에서 첫 공식 지역 대회를 개최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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