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진천군은 노후된 재활운동실을 리모델링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재활운동실은 물리치료사 1명, 작업치료사 1명이 전문적인 재활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압식 운동기, 등속성 운동기, 상하지 운동기, 트레드밀, 슬링, 보행용 평행봉 등 장비를 갖춰 장애 유형별 맞춤 재활 운동을 지원한다.
공압식 운동기는 공기의 압력을 이용해 운동 저항을 만들기 때문에 관절에 무리가 적어 장애인의 무리 없는 재활 운동이 가능하다.

또 보행용 평행봉은 직립 또는 보행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무게 중심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걷기 연습을 할 수 있다.
향후 군은 재활치료 지원 대상자를 재활을 원하는 등록장애인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서안 진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장은 “병원 퇴원 후 장애 등록 신청을 하고 대기 중인 예비 장애인에게도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