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직원 역량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했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문화 조성, 조직 소통 강화, 창의적 인재 양성 등 독서 기반 조직경영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심사에서는 직장 독서문화 조성 과정, 운영 성과, 직원 참여도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공단은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자발적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조직 분위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서문화를 기반으로 한 조직 내 소통·협업 강화, 직원 자기계발 촉진 등 실질적 성과가 나타나면서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공진환 이사장은 “독서경영은 조직 구성원의 사고력과 공감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책에서 얻은 지식과 시각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