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19일 대구를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고위원단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이 건의한 주요 과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정부 재정 지원 △정부 주도의 대구 취수원 이전 방안 확정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조성을 위한 산업AX 혁신허브 및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국비 확보 △(가칭)독립역사관 건립 사업의 예타 대상 선정 등이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 미래 성장의 기반을 만드는 핵심 과제들”이라며 “본격 추진을 위해 국가적 결단과 국회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공약이자 타운홀미팅에서도 지원이 약속된 사업인 만큼, 당 차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TK신공항, 취수원 이전, AI로봇 수도 건설 등 대구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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