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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오피스텔서 성매매 알선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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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외국인 여성 3명 고용한 뒤 성매매 알선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오피스텔을 임차한 뒤 미등록 외국인을 고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1월 13일까지 부산 강서구 명지동의 한 오피스텔 3개 호실을 임차한 뒤 외국인 여성 3명을 고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인터넷 사이트 등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A씨는 3억원 가량의 부당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3일 오피스텔 단속을 통해 A씨와 외국인 여성 3명을 검거했다.

여성 3명은 모두 미등록 외국인으로, 경찰은 출임국관리 사무소로 이들을 인계했다.

경찰은 영업장부 등을 토대로 성매수자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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