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2025 APEC 정상회의'에 제공된 메뉴들을 자사 간편식 브랜드 '스낵픽'에서 연말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https://image.inews24.com/v1/f401e72b586603.jpg)
CJ프레시웨이는 정상회의에서 선보인 △경주 찰보리 소고기 비빔밥 △김치 아란치니 △트러플 구운 머쉬룸 샌드위치 △한라봉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 △유자 칙피 샐러드△ △약과 마카롱 등 20여 종을 일반 고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스낵픽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키친리스 전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메뉴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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