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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동맹' , 신규 협력 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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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철도·군공항 이전 등 공동현안 35개 과제 협력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광역시와 대구시는 지난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열어 두 도시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신규 과제 11건을 심의·의결했다.

양 도시는 이날 회의에서 기존 공동협력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협력과제 11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공동 메시지 퍼포먼스도 진행하며 달빛동맹의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등이 18일 오후 광주시청 에서 열린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에 참석해 11건을 심의·의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광주·대구는 지난 9월 국회에서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촉구 공동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군공항 조기 이전, 산업 특별관 운영, 자원봉사 및 문화예술 교류 등 5개 분야 35개 공동현안에 대해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의결된 신규 협력과제는 △광주·대구 AX 거점도시 조성 △AI 융합 핵심인재 공동 양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공동 발굴 △‘5극3특 전략’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등이다. 두 도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달빛동맹의 실질적 협력이 더욱 구체화됐다”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지속적으로 연대해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 번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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