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17일 설성초등학교에서 ‘이천시장과 설성초등학교 학생 소통간담회’를 열고, 학생들과 ‘학교와 지역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성초 4학년 학생들이 사회 수업 중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우리의 노력’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과 학교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어 시장에게 보낸 편지가 계기가 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설성초의 김진회 교장과 교사, 4~6학년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점을 시장에게 묻고, 학교생활에서 느끼는 점과 바라는 점, 지역 발전을 위한 작은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활기찬 소통을 이어갔다.
김 시장은 학생들의 의견에 하나하나 응답하며 따뜻한 대화를 주고받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경희 시장은 “아이들이 지역과 학교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생각을 전해준 것이 참 고맙고 기특했다”며 “오늘 들은 의견을 잘 살펴보고,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즐겁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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