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세븐일레븐은 오는 19일 국내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과 함께 '맛제일' 푸드 콜라보 시리즈 4종을 선보인다.
![모델이 세븐일레븐에서 CJ제일제당 협업 간편식 '맛제일'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https://image.inews24.com/v1/6ea7a2e80de4d3.jpg)
CJ제일제당은 스팸, 비비고, 백설 등 다양한 메가 브랜드를 갖춘 기업이다. 양사는 무엇보다 맛을 최우선 순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간편식 시리즈명을 맛제일로 기획했다.
먼저 맛제일 오리불고기&왕교자도시락을 출시한다. 흑미밥에 백설 양념으로 12시간을 숙성한 국내산 오리불고기와 비비고 왕교자를 대표 반찬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비비고 도톰동그랑땡과 스모크 후랑크, 행복한콩표 두부튀김도 넣었다.
맛제일 콘치즈떡갈비김밥은 CJ제일제당의 남도떡갈비와 당근, 콘치즈와 마요 단무지를 넣어 달콤짭짤한 맛의 김밥을 구현했다. 맛제일 남도떡갈비삼각김밥은 간장양념밥에 떡갈비 조각을 넣었으며, 맛제일 스팸아라비아따파스타는 매콤 새콤한 맛의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에 CJ제일제당 스팸 햄을 큐브 형태로 조각내어 토핑한 파스타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맛제일 푸드 간편식 출시를 기념해 관련 증정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30일까지 맛제일 오리불고기&왕교자도시락 구매 시 비비고 참기름 돌김을 같이 증정한다.
또 내달 9일에는 맛제일 3900스팸&비엔나도시락과 맛제일 스팸마요계란볶음밥을 출시할 예정이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SNS나 유튜브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구매 전 상품 신뢰성을 먼저 검증하는 작업을 거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심리를 반영해 이미 맛과 품질이 입증된 CJ제일제당의 대표 식품들을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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