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건설주택포럼이 18일 오후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건설안전을 위한 효율적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권준명 건설주택포럼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축사를 했다.

2부 학술 세미나에서는 김선주 경기대 교수가 건설안전사고의 제도 현황에 대해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또 오윤석 건설기술연구원 건설AI혁신센터장과 도승진 진흥기업 상무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혁신 방안과 건설현장 실행 전략과 미래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은 이창우 한양대 교수가 죄장으로 이효상 신한대 교수, 최창규 한양대 교수, 양승진 현대건설 안전기획팀장, 최승관 법무법인 린 파트너 변호사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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