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충북 청주서원)이 17일, 지역구인 충북 청주시 서원구 일대에 내건 자신의 정치 현수막을 모두 철거했다.
지난해부터 전국 곳곳에는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공격하거나 혐오를 조장하는 현수막이 난립해 시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까지 옥외물 관리 체계화를 강조할 만큼 정치 현수막 문제는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이광희 의원은 “정치 현수막의 홍보 필요성은 알지만, 상대를 비하하는 혐오 문구로 시민 불쾌감만 키우는 현수막 난립은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원구민의 쾌적한 환경과 정서 보호를 위해 저부터 ‘정치 현수막 없는 청정 서원구’를 실천하고, 서원구 내 모든 정당에 현수막 없는 지역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제안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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