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온라인학교(교장 육지송)와 충청대학교가 17일 미래형 온라인 교육 활성화와 지역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충청대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은 △지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 △교육격차 해소 △신산업 기반 미래교육 내실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인공지능)·반도체 등 신산업 중심 융합교과 개설 △대학 시설 및 전문 인력 공유 △온·오프라인 연계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추진 등에 협력한다.

육지송 충북온라인학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공간의 완공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배우는 ‘맞춤형 미래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대학의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지난 2024년 9월 청주남중학교에 설립된 충북온라인학교는 교사 확보가 어렵거나 학생 수요가 적어 개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제공하는 공립 각종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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