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건강캐슬 운동교실’을 내년부터 더 확대한다.
프로그램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지역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수성구에 따르면 ‘건강캐슬 운동교실’은 20~59세 주민을 대상으로 라틴 음악 기반의 중등도 체력 댄스운동인 줌바 교실, 스트레칭과 유산소 동작을 결합한 다이어트 댄스 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높은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 3기 주 6회 운영에서 2025년 4기 주 8회 운영으로 확대했다. 현재 운영 중인 4기는 10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줌바 A·B반, 다이어트 댄스 A·B반이 각각 주 2회씩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1기는 2월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운동에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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